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괴(수리검전대 닌닌저) (문단 편집) === 5화 : [[운가이쿄]] / 전파거울 / Hacktrack === [[파일:external/super-sentai.net/still_unngaikyou01.jpg]] * 신장: 200cm (거대화시 신장: 48m) * 체중: 235kg (거대화시 체중: 564t) * 잠식당한 물건: 파라볼라 [[안테나]] * 성우: [[쵸]][*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호네노 시타리]]를 맡았으며 또한 [[동물전대 쥬오우저|후속작]]에서 해설을 맡는다.] / [[김민주(성우)|김민주]] * 좋아하는 것: [[풍선]] * 원하는 위치: 베란다 안테나와 풍선으로 [[키바오니 겐게츠]]의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두려움|공포]]를 모은다. 본인의 전투력은 잡몹 수준으로 약하지만 손에 달려있는 안테나에서 괴전파를 발사해 [[오토모닌]]들을 강제로 조종해서 팝핀댄스(...) 시켜 [[슈리켄진]] 합체를 막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첫 등장했을 때는 순해보이는 얼굴을 한 채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있는데 닌닌저들에게 같은 요괴라고 해서 해칠 생각은 아니라며 까고는 가버렸다. 그리고 닌닌저들이 잠복해서 운가이쿄의 행적을 살펴보지만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타카하루가 자기도 나눠주겠다고 도와준다. 하지만 이는 운가이쿄가 괴전파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나눠준 풍선에서 만들어진 여러 개체의 키바오니 겐게츠의 환영으로 사람들에게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는 것이 작전의 핵심. 심지어 아카닌자와 아오닌자가 소환한 오토모닌을 자신의 괴전파로 능욕한다. 그리고 하늘을 날아서 도망치지만 연을 타고 추격한 아카닌자와 사투를 벌이다가 마침 합류한 모모닌자가 즉석으로 만든 "닌자 전파 조종기"의 전파로 공격. 이때 전파의 영향을 받은 운가이쿄의 얼굴에 열이 달아 오르더니 과부하를 일으키면서 겐게츠의 환영이 나오는 풍선들이 전부 터져 작전이 실패. 이후 닌닌저의 5인 합동 공격에 당한 후 거대화해 하늘로 날아오르다가 달로 도망치면서 슈리켄진 드라고를 따돌렸으나, 슈리켄진이 새로운 오토모닌 UFO 마루와 합체한 '''슈리켄진 UFO'''와의 전투로 호되게 맞다가 슈리켄진 UFO의 UFO 빅뱅에 당해 폭사한다. 유언은 '''"지구는 역시 아름다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